▲ 장충고 ⓒ곽혜미 기자
▲ 장충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1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안산공고의 준결승전이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3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한 장충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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