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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처럼 차갑게, 신선한 마음으로”...‘서른’ SON의 책임감

작성일: 2022.04.13 13: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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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은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10(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3골을 더한 손흥민은 클럽 통산 125번째 골(318경기)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토트넘 클럽 최다골 10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레전드 로비 킨(122-306경기)과 테디 셰링엄(124-277경기)을 차례로 밀어내며 레전드 반열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침착하고 차분해야 한다. 아직 치러야 할 경기가 많이 있고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6승을 쌓았다. 그 결과 아스널(승점 54)3점 차로 제치고 꿈에 그리던 4위에 안착했다. 손흥민은 나는 우리가 아직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팀은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고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았다.

이어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 약속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오늘 우리는 행복할 수 있지만 주말에 또 경기가 있고 다시 0에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친구, 가족과 함께 이것을 즐길 수 있지만 내일 훈련장에 나타날 때 얼음처럼 차갑고 신선한 마음으로 다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일곱 번째 시즌을 뛰고 있다. 팀 내에서도 고참급에 해당한다. 그는 나는 곧 서른 살이 된다. 이것은 현실이다. 한 팀으로서, 선수로서 나는 이 팀이 더 잘 되기를 바란다. 그러니 즐겨야 한다. 하지만 다시 갈 준비를 하고 있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모두가 웃고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남다른 책임감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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