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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3루수 플루프 늑골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올라

작성일: 2016.04.20 03:2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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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 트윈스 3루수 트레버 플루프가 오른쪽 늑골을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미네소타 트윈스 주전 3루수 트레버 플루프가 15일짜리 부상 자명단(Disabled List)에 올랐다.

미네소타 구단은 20(이하 한국 시간LA 에인절스전에서 오른쪽 옆구리 늑골을 다친 플루프를 19일로 소급해 DL에 등재했다. 플루프가 빠지면서 구단은 마이너리그 유망주 내야수 호르헤 폴랑코(22)를 승격시켰다.

플루프는 미네소타 공격의 핵심으로 4번 타자를 맡으며 올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302 홈런2개 타점 6개로 조 마우어와 함께 초반부터 꾸준하게 공격력을 유지했다. 폴 몰리터 감독은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에두아르도 누네스를 3루수로 기용했다. 4번 타자는 미겔 사노에게 맡겼다

트리플 A 로체스터에서 승격된 폴랑코는 팀 내 유망주 5위에 랭크된 기대주다. 미네소타는 이날 밀워키전을 포함해 원정 밀워키, 워싱턴 내셔널스 등 5경기의 인터리그를 치르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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