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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정형돈, 가족보러 하와이 갔다가 잔소리 듣는 신세…"잘한다"

작성일: 2022.04.21 19: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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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유라 인스타그램
▲ 출처|한유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기러기 아빠' 정형돈이 하와이로 떠나 가족과 재회했다.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SNS스토리에 남편 정형돈과 만난 가족의 근황을 사진과 영상으로 게재했다. 

한유라는 "뒤에서 엄빠가 지켜줄게"라며 하트와 함께 멀리 보이는 딸들의 모습을 담아 사진으로 공개했다. 또 딸의 뒷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하며 "아빠가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중"이라며 "잘한다 잘한다"라고 썼다. 

아빠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이야기를 하는 딸의 모습을 통해 네 식구의 하와이 재결합을 넌지시 알린 셈이다. 하와이의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을 즐기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교육을 위해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머물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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