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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스타vs트로트 바비…장윤정-홍지윤, 봄 물들이는 '트로트 대전'

작성일: 2022.04.21 10: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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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왼쪽), 홍지윤. 제공| 스카이이앤엠, 린브랜딩
▲ 장윤정(왼쪽), 홍지윤. 제공| 스카이이앤엠, 린브랜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구 트로트퀸이 맞대결로 봄 가요계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트로트 레전드 퀸' 장윤정과 '트로트 바비' 홍지윤은 19일 오후 6시 동시에 신곡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와 라이징 스타가 동시에 맞대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가요계에 더 뜨거운 훈풍이 불었다. 

장윤정은 1년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에스트레나'를 발표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트레나'는 고마움에 대한 답례의 선물을 뜻하는 단어로, 이번 앨범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장윤정의 마음을 담아냈다.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장윤정은 애틋하고 절절한 노랫말, 깊은 감성,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음악 팬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최근에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장윤정 가요계 특집을 통해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러 일으킨 주인공임을 또 한 번 입증했고, 신곡 '이정표' 무대를 공개하며 밀도 깊은 감성으로 범접 불가 명품 무대를 완성했다.

TV조선 '미스트롯2' 선으로 발탁된 뒤 연예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홍지윤은 1년 만에 신곡 '사랑의 여왕'을 발표했다. '사랑의 여왕'은 '미스트롯2' 파이널 경연곡 '오라'를 만든 작곡가 윤명선과 협업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홍지윤의 톡톡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담아냈다. 

홍지윤 특유의 통통 튀는 싱그러운 매력과 간드러지는 보컬이 완벽히 드러나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윤명선은 장윤정 '어머나',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유산슬-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 등 많은 명곡을 배출하며 '히트곡 제조기'로 불려왔던 만큼, 홍지윤의 신곡 '사랑의 여왕' 역시 새로운 트로트 히트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지윤은 컴백과 동시에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사랑의 여왕' 무대를 최초 공개해 관심을 얻었다. '미스트롯2'로 '트로트 바비'라 불리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홍지윤이 '사랑의 여왕'을 통해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어떤 기록을 쓸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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