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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vs 네이마르 가능성 커졌다…일본, 6월 브라질 친선전 확정

작성일: 2022.04.28 14:0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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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와 손흥민(왼쪽부터) 맞대결을 한국에서 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곽혜미 기자
▲ 네이마르와 손흥민(왼쪽부터) 맞대결을 한국에서 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일본 대표팀이 6월에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과 방한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브라질은 6월 평가전 기간에 한국과 일본 2연전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축구협회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6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기린 챌린지컵 2022를 개최한다. 평가전 상대는 브라질이다. 티켓 판매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팀이고 우리와 12번 맞대결에서 10승 2패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6월 아시아 투어를 결정했다. 6월 6일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 뒤에 11일 호주에서 아르헨티나와 대결한다. 일본과 평가전 전후로 한국과 맞대결이 유력하다. 브라질축구협회의 에드날두 로드리게스 회장은 "6월 한국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모두 원정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6월 방한을 예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과 카타르 월드컵 준비에 총력이다. 6월 최대 4차례 A매치를 계획했는데 쟁쟁한 남미 팀을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와 연전이 유력하다. 일본축구협회는 브라질과 평가전 발표 전에 파라과이와 첫 번째 친선전을 알리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H조에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묶였다. 월드컵 개막 5개월 전에 세계 최고의 팀과 스파링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같은 남미 팀 우루과이를 대비하는 점도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H조에서 우루과이(1-0 승)와 가나(1-0 승)를 꺾고 16강에 올라갈 거로 예상했다. 'ESPN' 예상대로면, H조 2위로 16강에 올라 브라질을 만나게 된다.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미리보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남미 최고의 팀이다.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방한해 손흥민 등 벤투호 최정예와 맞대결을 지켜볼 수 있다. 브라질은 월드컵 남미 예선 1위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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