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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훈련부터 감동”...SON도 극찬한 새 파트너

작성일: 2022.04.28 16:2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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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쿨루세프스키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데얀 쿨루세프스키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데얀 쿨루세프스키(22)를 극찬했다.

쿨루세프스키는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유벤투스로부터 임대 이적이었는데 적응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찬 후 공격포인트를 하나씩 올리더니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새로운 공격 트리오를 구성했다. 지난 3개월 동안 기록은 13경기(교체 2) 36도움이다.

손흥민도 쿨루세프스키의 활약에 감명 받았다. 28(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손흥민은 스타디움아스트로와 인터뷰에서 그는 무언가가 있다. 어린 나이에 유벤투스 선수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고 쿨루세프스키를 언급했다.

손흥민은 그가 처음 훈련을 했을 때 분명 최고의 느낌은 아니었을 것이다. 새로운 선수가 오면 그에게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나는 그가 훈련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정말 감명받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도 첫 시즌 적응에 애를 먹었다. 때문에 누구보다 신입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 그는 나는 프리미어리그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정말 고통스럽다. 세계에서 가장 힘든 리그이기 때문에 나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쿨루세프스키는 3개월 만에 정말 잘 적응했다. 그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는 정말 즐기고 있고 자유롭게 뛰고 있다고 쿨루세프스키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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