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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2일 KIA전 '유니세프 데이'

작성일: 2016.04.22 13:4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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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2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유니세프데이'를 개최한다. 유니세프데이는 롯데가 2011년 유니세프와 첫 인연을 맺은 뒤 6년 연속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 헌활동으로,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롯데 구단은 유니세프와 함께 부산 지역의 소외 계층 어린이와 가족 1,000여명을 야구장에 초청한다.

또 경기 전 전광판에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스쿨 포 아시아)'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고, 그라운드에서는 KIDS 재능 기부 팀의 승리 기원 공연을 펼친다. 유니세프 부산 어린이봉사단이 애국가 제창을 한다. 시구와 시타는 KBS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 14주 만에 65kg을 감량한 것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수영과 유니세프 정기 후원 아동인 남성초등학교 조혜인 어린이가 나선다. 김수영은 유니세프와 함께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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