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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2번 최진행 8번…한화, 유희관 공략 라인업 발표

작성일: 2016.04.22 17:5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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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행은 22일 두산전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첫 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한다.

두산 좌완 선발 유희관을 공략하기 위해 김성근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약간 변화를 줬다. 이용규-(중견수)-하주석(유격수)-정근우(2루수)-김태균(1루수)-신성현(3루수)-로사리오(지명타자)-김경언(우익수)-최진행(좌익수)-차일목(포수)으로 명단을 꾸렸다.

전날 톱 타자로 나섰던 하주석은 2번으로 내려가 리드 오프 이용규와 함께 테이블 세터를 꾸린다. 정근우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3번을 맡는다.

신성현과 윌린 로사리오가 중심 타선으로 올라갔다. 직전 경기에서 신성현은 8번, 로사리오는 7번을 맡았다. 김성근 감독은 로사리오의 타순을 올린 이유에 대해 "왼손 투수 유희관을 상대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선발 포수는 차일목이다. 전날 경기에서 1회 교체로 출전해 희생타 3개와 3타점으로 활약하면서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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