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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골 정조준’ 황희찬, 울버햄튼의 부진 끝낼까…첼시와 맞대결

작성일: 2022.05.06 14:32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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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토요일) 오후 11시에 펼쳐지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
▲ 7일(토요일) 오후 11시에 펼쳐지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황희찬(26,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를 상대로 시즌 6호골을 정조준한다.

울버햄튼과 첼시는 오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는 토요일 오후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황희찬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답답한 울버햄튼의 공격에 사이다 역할을 해줘야 한다. 황희찬은 지난 경기에서 날카로운 측면 침투와 강한 압박을 선보이며 활약했다. 좋은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 황희찬이 적극적인 슈팅 시도로 시즌 6호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홈팀 첼시는 공격진의 골 결정력 부재와 수비진의 실책이 겹치며 3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현재 승점 66인 첼시는 4위 아스날(63점)에게 3점 차로 바짝 쫓기는 중이다. 지난 세 경기에서 64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단 2득점에 그친 저조한 골 결정력 역시 첼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리그 10골로 팀 내 득점 1위인 메이슨 마운트와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 공격진이 달라진 골 결정력을 보여줘야 한다.

원정팀 울버햄튼은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직전 브라이튼전에서는 선발 출전한 황희찬과 파비우 실바부터 교체로 나선 라울 히메네스, 페드루 네투까지 다양한 공격수들을 기용했으나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최근 막시밀리언 킬먼과 넬송 세메두의 부상으로 수비진에 구멍이 생겼기에 공격진의 활약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황희찬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는 첼시 대 울버햄튼 경기는 내일(7일 토요일) 밤 11시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PC/모바일 생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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