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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태형 감독 "유희관, 제 공을 찾아가고 있다"

작성일: 2016.04.22 21:4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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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감독은 22일 잠실 한화전 8-2 승리를 지휘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잡고 시즌 12승(4패)째를 얻었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주장 김재호는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를 계속 치러 가면서 유희관이 제 공을 찾아가고 있다. 경기 초반 좋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가면서 끌려가는 듯했는데, 중반 이후 타자들이 기회를 잘 살렸다"고 했다.

두산은 23일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을 내세워 연승을 노린다. 보우덴은 직전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0.45다. 한화 선발투수는 이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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