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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김경문 감독, "박민석 첫 세이브 축하해"

작성일: 2016.04.22 22:5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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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2연승 한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이 이끄는 NC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승부 끝에 6-5로 이겼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NC는 연장 승부를 펼쳤다. 5-5로 팽팽히 맞서던 11회초 1사 후 김준완이 볼넷을 골랐고 나성범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때려 6-5가 됐다. 11회 말 김진성에 이어 팀의 5번째 투수로 박민석이 마운드에 올라 정의윤을 3루수 뜬공, 박정권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김성현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지만 최승준을 삼진으로 잡고 경기를 매조졌다. 김 감독은 "박민석의 첫 세이브를 축하한다"며 칭찬했다.

2008년 두산에서 프로에 데뷔한 박민석은 올 시즌부터 NC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7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고 있던 그는 이날 1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세이브,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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