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뉴 에이스' 마노아 5이닝 2실점…토론토, CLE에 역전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서 3-4로 역전패했다. 토론토는 2연패에 빠지며 17승 13패 승률 0.567로 주저앉았다. 클리블랜드는 2연승을 달리며 14승 14패 승률 5할을 맞췄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보 비솃(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루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맷 채프먼(3루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라이멜 타피아(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취점을 토론토가 뽑았다. 1회초 선두타자 스프링어가 좌익수 쪽 2루타를 때렸다. 비솃 볼넷와 게레로 주니어 우전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다. 에르난데스가 2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려 토론토는 2-0 리드를 잡았다.
3회말 클리블랜드가 동점을 만들었다. 스티븐 콴이 우익수 쪽 2루타를 쳤고, 호세 라미레스가 1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오웬 밀러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2-2 동점이 됐다.
7회 토론토는 다시 리드를 잡았다. 선두타자 에스피날이 우익수 쪽 2루타를 쳤다. 타피아 우익수 뜬공으로 1사 3루. 스프링어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에스피날을 홈으로 불렀다.
그러나 8회말 토론토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1사에 밀러에게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맞았다. 3-3 동점에서 2사 주자 없을 때, 프란밀 레예스가 좌전 안타를 쳤고,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볼넷을 얻었다. 이어 오스카르 메르카도가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려 클리블랜드에게 우위를 내줬다.
토론토 9회초 공격은 득점 없이 마무리돼 클리블랜드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토론토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는 5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패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680억 거절한 김하성, 이젠 후회할까? 이런 현실 예상 못 했는데…타율 0.067, 출전조차 힘들다니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디트로이트 돌아가고파" 스쿠발 충격 발언, 그런데 '스어게인' 현실화 되나? DET 사장 가능성 열었다
2026-08-13
-
“장현석 라이징 패스트볼! 다저스의 큰 무기”라고 했는데… 갑자기 부상 강판, 이렇게 꼬이나
2026-08-13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