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하든 스텝백 3점 폭발' PHI, 시리즈 동점 만들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벼랑 끝에 몰렸던 필라델피아가 하든의 맹활약으로 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오늘 9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펼쳐진 마이애미 히트와 동부 콘퍼런스 세미 파이널 4차전을 116 대 108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제임스 하든이었는데요. 하든은 3점 슛 6개를 포함, 31득점과 7리바운드 9어시스트라는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필라델피아로 팀을 옮긴 후 그간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던 하든. 하지만 이날 경기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결정적인 스텝백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마스크맨 조엘 엠비드 역시 24득점과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는데요. 필라델피아는 마이애미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홀로 40득점을 넣는 괴력을 과시했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세미파이널 스코어 2대2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한편 같은 날 펼쳐진 댈러스 매버릭스와 피닉스 선즈의 서부 콘퍼런스 세미파이널 스코어 역시 원점이 되었는데요. 2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한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111대101로 승리한 댈러스. 피닉스는 데빈 부커의 35득점에도 패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