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오르고 있었는데…' 코레아 부상에 미네소타 한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카를로스 코레아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코레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코레아가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는 코레아 대신 트리플A 외야수 마크 콘트레라스를 등록했다.
코레아는 지난 6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7회 타격을 하던 중 손가락에 공을 맞았다. 경기를 마친 뒤 코레아는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다행히 골절상은 피했다. 하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코레아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휴스턴에 입단한 유격수다. 2015년 빅리그 무대에 선 코레아는 리그 정상급 야수로 거듭났고, 지난 스토브리그 때 3년 1억 53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미네소타에 합류했다.
미네소타는 코레아의 부상이 아쉽기만 하다. 최근 그의 타격감이 좋았기 때문이다. 코레아는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가,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그는 최근 8경기에서 34타수 14안타 1홈런 타율 0.412를 기록하며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코레아의 부상이 아쉬운 이유다.
한편 미네소타는 크리스 페덱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그는 지난 9일 오클랜드 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는데,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올 시즌 페덱은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 중이다.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