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황희찬 맨시티에 고춧가루 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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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송경택 영상기자] 사디오 마네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다시 맨체스터시티를 따라잡은 리버풀.
다음 차례인 맨시티는 울버햄튼 원정을 떠납니다.
맨시티가 4연승하는 압도적이었습니다.
17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1골에 불과합니다.
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실패로 리그 우승이라는 동기부여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또 맨시티는 이번 시즌 원정에서만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점 42점을 벌어들인 만큼 강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다섯 번의 원정 경기에서 실점이 없습니다.
다만 일부 주전 선수들이 나올 수 없다는 점이 맨시티엔 변수입니다.
수비 핵인 후벵 디아스와 함께 카일 워커, 존 스톤스가 부상으로 결장합니다.
센터백 들이 대거 이탈한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미드필더 페르난지뉴나 로드리를 수비 한 자리에 기용할 계획입니다.
울버햄턴은 현재 4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분위기 반전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황희찬의 선발 출전 여부도 관심을 모읍니다.
지난 2월 아스날과 경기를 끝으로 득점이 멈춘 황희찬은 첼시와 경기에선 교체로 출전했습니다.
울버햄튼에선 라울 히메네스에게 기대를 겁니다.
히메네스는 맨시티를 상대로 했던 6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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