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스날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22)가 가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상대한다.
가나 매체 '442 가나'는 10일(한국시간) "은케티아가 부모님과 상의 후 가나 대표팀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이미 서류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가나축구협회와 접촉했다"며 "은케티아는 이미 가나 여권까지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은케티아는 첼시 유스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5년 아스날 유스팀으로 옮긴 뒤 2017년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1999년 5월 30일 영국 런던 출생인 은케티아는 부모님이 가나 출신이다.
청소년 대표팀 시절부터 가나와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은케티아는 잉글랜드 대표팀을 결정했다.
18세 이하 대표팀을 시작으로 19세, 20세, 21세 이하 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쳤다.
은케티아가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나 대표팀은 포기하지 않고 은케티아를 설득해 왔다.
연령별 대표팀 나이를 초과한 뒤 잉글랜드 대표팀에 부름받지 못한 은케티아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해 가나 대표팀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은케티아는 현재 아스날 상승세 중심이다. 시즌 초반엔 벤치 멤버로 분류돼 있었는데 지난 5경기에 선발 출전해 4골을 넣었다. 첼시와 경기에서 멀티골,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멀티골로 아스날을 4위로 이끌었다.
가나는 은케티아 외에도 가나 대표팀 자격이 있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선수와 접촉하고 있다. 사우샘프턴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를 비롯해 켈시 미드필더 칼럼 허드슨 오도이, 브라이튼 풀백 타릭 램프티 등이 물망에 오른다.
가나는 한국을 비롯해 우루과이, 포르투갈과 함께 월드컵 H조에 편성돼 있다. 한국과 가나는 오는 11월 28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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