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영 ⓒ곽혜미 기자
▲ 장재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연속 안타를 허용한 키움 장재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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