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키움 홍원기 감독 "한현희는 레벨이 되는 선수, 집중력 발휘하길"[SPO 수원]

작성일: 2022.05.14 16:42 최민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홍원기 감독 ⓒ곽혜미 기자
▲ 홍원기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최민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 홍현희 감독이 한현희의 분발을 촉구했다.

홍 감독은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을 앞두고 한현희를 언급했다. 전날 한현희는 6-1로 넉넉하게 앞선 8회 등판했지만, 제구 난조로 2피안타 1볼넷 3실점했다. 그는 아웃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더그아웃으로 향해야 했다.

사령탑이 보기에도 아쉬운 모습이다. 홍 감독은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선수다. 집중하지 못했다. 앞으로 좋아질 거라 믿는다. 구종과 스피드는 본인 생각대로 던졌다고 했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아니다. 앞으로도 집중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한현희가 제 몫을 해줄 것 당부했다.

야시엘 푸이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동안 푸이그의 안타성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경우도 있었고, 결정적일 때 침묵해 사령탑의 고민이 깊었다. 그러나 푸이그는 13일 kt 전에서 1회부터 솔로포를 터뜨렸고, 6회 선두타자로 나서 행운의 안타를 쳐내며 빅이닝의 초석을 놓았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홈런도 때렸고, 빗맞은 타구가 행운의 안타가 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푸이그의 경기력이)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은 이날 김태진(좌익수)-푸이그(우익수)-이정후(중견수)-이주형(지명타자)-김혜성(2루수)-송성문(3루수)-전병우(1루수)-신준우(유격수)-이지영(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 투수는 에릭 요키시가 나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