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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거운 '잠실 빅보이'의 방망이, 이재원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SPO 잠실]

작성일: 2022.05.15 15:41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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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투런포 포함 3타점으로 활약한 LG 이재원 ⓒ곽혜미 기자
▲ 대형 투런포 포함 3타점으로 활약한 LG 이재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잠실 빅보이’ 이재원(23·LG 트윈스)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재원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4회 1사 1·2루 때 상대 선발 임기영을 상대로 좌월 스리런을 때렸다. 이 홈런으로 LG는 3-1로 역전했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이재원은 임기영의 137.6km짜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는 132.9m가 찍혔다.

전날 경기에서도 투런을 쳐냈던 이재원은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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