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사실상 3위 확정’ 첼시, 레스터와 1-1 무... ‘3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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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첼시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사실상 3위를 확정했다.
첼시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브리지에서 열린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레스터 시티와의 안방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기록한 첼시(승점 71, +42)는 3위를 지켰다. 1경기를 남겨두고 4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68, +24)와 골득실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사실상 3위를 확정했다.
마찬가지로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달린 레스터(승점 49)는 9위에 자리했다.
홈팀 첼시는 3-4-3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로멜루 루카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하킴 지예흐가 공격을 이끌었고 허리에는 마르코스 알론소,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 리스 제임스가 자리했다. 백스리는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트레보 찰로바가 꾸렸고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켰다.
원정팀 레스터는 3-1-4-2 전형으로 맞섰다. 제이미 바디와 겔레치 이헤아나초가 골문을 노렸고 루크 토마스, 키어넌 듀스버리-홀, 제임스 메디슨, 티모시 카스티뉴가 뒤를 받쳤다. 남팔리스 멘디가 수비진을 보호했고 다니엘 아마티, 조니 에반스, 웨슬리 포파나가 수비진을 꾸렸다. 카스퍼 슈마이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레스터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골키퍼부터 시작된 역습 상황에서 메디슨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첼시가 바로 반격에 나섰다. 3분 뒤 조금씩 전진하던 찰로바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첼시가 경기 균형을 맞췄다. 전반 34분 제임스가 툭 찍어 차준 공을 알론소가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후반전에도 점유율을 높이며 추가골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20분 뤼디거의 터닝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결실을 보지 못했다.
결국 첼시와 레스터는 승점 1점씩 나눠 갖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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