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BO 출범 40주년 기념 ‘어린이 팬 데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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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LG 트윈스는 29일 삼성라이온즈와 홈경기에 ‘KBO출범 40주년 기념 어린이 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팬 데이’는 KBO리그 40주년을 기념해 KBO와 10개 구단이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날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게는 메디힐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또 40주년 키링 400개를 1, 3루 내외야 입장 게이트에서 나눠준다. 아울러 허구연 KBO 총재가 직접 잠실야구장을 찾아 1, 3루 내외야로 입장하는 어린이들에게 40주년 기념구 400개를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시구 및 시타자도 사전 응모를 통해 특별하게 선정했다. 시구자는 LG가 선정한 서라온 어린이(10), 시타자는 삼성이 선정한 오서연 어린이(8)가 나선다.
서라온 어린이는 사전응모에서 본인을 미래 LG 야구선수를 꿈꾸고 있는 유소년 야구선수로 소개하며 꿈의 무대인 잠실야구장에 서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 될것 같아 많이 떨리지만 기분이 너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경기시구자로 홈팀 어린이팬, 시타자로 원정팀 어린이팬이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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