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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축구는 SON 힘으로 깬다…손흥민, 브라질전 선발, 네이마르와 빅뱅

작성일: 2022.06.02 19:07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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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삼바 축구' 브라질을 상대로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골 사냥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4-2-3-1에 기반, 손흥민이 황희찬(울버햄턴)과 함께 원톱 황의조(지롱댕 보르도)를 좌우 날개 공격수로 지원한다. 황인범(FC서울)이 공격 2선에 선다. 

중앙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이 백승호(전북 현대)과 호흡하며 브라질 공격을 차단하고 공격진으로의 연결에 나선다. 

수비진에는 홍철(대구FC)-김영권(울산 현대)-권경원(감바 오사카)-이용(전북 현대)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골키퍼와 호흡한다. 김민재(페네르바체)의 부상 이탈로 김영권-권경원으로 구성된 플랜B의 중앙 수비 조합에 관심이 쏠린다. 

브라질은 전날(1일) 최종 훈련에서 발등이 부어 출전이 불투명했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는 전격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국내에서 여권 분실로 재발급을 받은,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이 도는 히샤를리송(에버턴)이 최전방에서 호흡한다. 

다니 아우베스(FC바르셀로나), 마르퀴뇨스(파리 생제르맹), 티아고 시우바(첼시), 알렉스 산드루(첼시)가 수비에 나선다.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루카스 파케타(올림피크 리옹),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와 발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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