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붉은 물결 뒤덮인 수원, 4만 관중 가득 채웠다

작성일: 2022.06.10 21:36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붉은 물결로 가득 찬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축구협회
▲ 붉은 물결로 가득 찬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수원, 박건도 기자]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붉은 물결로 물들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까지 약 5개월이 남았다. 한국은 지난 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A매치 4연전에 돌입했다. 첫 경기 브라질전에서는 1-5로 졌지만, 칠레전 2-0 승리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A매치 ‘티켓 전쟁’은 한국 축구팬들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팬들은 표를 구하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대한축구협회(KFA)가 “브라질전 티켓 예매 당시 740,000명의 팬이 동시에 몰려 티켓 예매 지연 현상이 있었다”라고 밝힌 정도다. 브라질과 칠레전을 비롯해 파라과이, 오는 이집트전까지 티켓은 이미 매진됐다.

파라과이전에도 붉은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KFA는 후반 31분 전광판을 통해 관중 40,228명이 입장했다고 알렸다.

한국은 미구엘 알미론(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멀티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21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프리킥 만회골에 힘입어 1-2로 따라붙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