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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진]'큰손' 스콧 보라스가 다저스타디움에 떴다

작성일: 2016.04.28 11:0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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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그의 고객 호세 페르난데스, 천웨인.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스콧 보라스는 자타가 인정하는 슈퍼 에이전트다. 100만 달러 선수를 1000만 달러짜리 선수로 만들어 주는 선수들에게는 '미다스의 손'이다. 28일(한국 시간) LA 다저스-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앞서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보라스(오른쪽에서 3번째, 양복 차림)와 보라스 코퍼레이션 직원들이 2014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호세 페르난데스(맨 왼쪽), 천웨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천웨인은 오프 시즌 볼티모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떠나면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5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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