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삼진 2개에 3타수 무안타, 에인절스는 3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선발 출장한 최지만이 삼진 2개에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LA 에인절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3연전을 휩쓸며 11승 11패로 승률 5할에 복귀했다.
28일(한국 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월드시리즈 디펜딩 챔피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최지만은 9번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로열스 선발투수는 베테랑 크리스 영으로 평균 구속이 140km대다. 최지만은 영에게 삼진과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구원 켈빈 에레라에게는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타율이 0.083로 떨어졌다.
에인절스에는 이날 4-2 역전승이 무척 값졌다. 초반 부진으로 워싱턴 내셔널스 MVP 출신 브라이스 하퍼와 상대 비교됐던 마이크 트라우트가 서서히 홈런포를 가동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트라우트는 0-2로 뒤진 4회 말 동점 투런 홈런(5호)을 터뜨려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놓았다. 트라우트의 기세를 이어받아 6회 유넬 에스코바르의 역전 솔로, 7회 안드렐튼 시몬스의 굳히기 홈런이 터져 에인절스는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두 팀의 6점은 모두 홈런으로 작성됐다. 원정 5연패의 늪에 빠진 로열스(12승 9패)는 5안타에 그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