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MLB 사진]매팅리 감독과 궁합 맞았던 저스틴 터너

작성일: 2016.04.29 12:50 SPOTV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경기 전 마이애미 말린스 돈 매팅리 감독(왼쪽)과 LA 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가 만나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운동선수도 궁합이 맞아야 한다. LA 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는 2013년 뉴욕 메츠가 방출한 선수다. 당시 네드 콜레티 단장은 터너와 연봉 100만 달러에 프리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이른바 보험용 선수였다. 터너는 다저스에서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유틸리티맨으로 2014년 타율 0.340에 98안타 홈런 7개 타점 43개로 후안 유리베를 밀어내고 붙박이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타율 0.295 홈런 16개 타점 60개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매팅리 감독은 터너의 재능을 믿었고, 터너는 마음껏 기량을 발휘했다. 둘이 만나서 이렇게 파안대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Thank you Donnie!' 돈 매팅리 감독을 선수들은 애칭 '도니'로 부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