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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정원 감독 “수비진 실수가 아쉬웠다”

작성일: 2016.04.30 17:1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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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이 시즌 첫 슈퍼 매치 소감을 밝혔다.

수원 삼성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수원은 전반 6분 산토스의 선취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2분 아드리아노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경기 직후 서정원 감독은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 팀은 반등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 5월에는 분명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후반 12분 아드리아노에게 골을 내준 장면에 대해서 서정원 감독은 “수비에서 아쉬운 면이 있었다.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에 실수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수원은 오는 5월 3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상하이와 경기를 앞뒀다. 서정원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가 걱정된다. 슈퍼 매치는 어느 경기보다 체력 소모가 크다. 우려가 되는 게 사실이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1위 팀의 7연승을 저지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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