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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벌써부터 밀당 천재…"내 손 잡고 싶은 사람?"('해꿈장')

작성일: 2022.07.07 10: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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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밍턴가 꿈의 옷장'. 제공| ENA, ENA 드라마
▲ '해밍턴가 꿈의 옷장'. 제공| ENA, ENA 드라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로맨틱 보이'로 변신한다.

8일 방송되는 ENA, ENA 드라마 '해밍턴가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에서는 키즈카페 놀이 교사 꿈 모험에 도전하는 샘 해밍턴 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놀이 교육을 수료한 세 사람은 키즈 카페에서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는다. 

첫 번째 손님으로 벤틀리보다 한 살 어린 5세 여동생이 등장하고, 벤틀리는 "안녕, 오빠"라는 여동생의 인사에 부끄러워하며 앵무새 같은 도돌이표 인사를 계속한다. 

뒤이어 샘 해밍턴은 이름표 제작을 위해 아이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아이는 "제 이름은 황금빛이에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황굽비? 확실해?"라고 되물어 폭소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전가온'은 '전가빈'으로, '최설아'는 '최소라'로 잘못 알아들은 샘 해밍턴은 '사오정 교사'로 낙인찍히며 초반부터 폭소 잔치를 벌인다. 

이름표를 받아 든 아이들은 세 사람과 본격 놀이에 돌입한다. 이때 벤틀리는 놀이 선생님 본분을 잊고 로맨티스트 행보를 펼쳐 큰 웃음을 전한다. 

먼저 벤틀리는 여동생을 빤히 쳐다보더니 "내 손 잡고 싶은 사람?"이라고 능청스럽게 외치며 '밀당 천재'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짝짓기 게임에서는 여동생을 끌어안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그간의 '불도저'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인다. 

결국 윌리엄은 "너 왜 귀 빨개졌어?"라고 콕 집어 벤틀리를 더욱 쑥스럽게 만든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해꿈장'은 8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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