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반 페리시치 ⓒ곽혜미 기자
▲ 이반 페리시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EPL 토트넘 구단 선수들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 이반 페리시치가 한국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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