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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추천한 케시, 12월 첫 내한 공연

작성일: 2022.07.11 18: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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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시 내한공연 포스터.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 케시 내한공연 포스터.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로파이 아티스트 케시가 첫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케시는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치고 한국 팬들을 만난다. 

케시는 간호사 출신 뮤지션으로, 2017년 무렵부터 케시라는 이름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기타, 로파이 비트, 몽환적 보컬이 결합된 독특한 음악 스타일은 차츰 입소문을 타게 됐고, 팬들의 성원 속에 케시는 2019년 간호사를 그만두고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포티파이 700만, 9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오버 유', '저스트 프렌즈'부터 '이프 유 아 낫 디 원 포 미 후 이즈', '투 순' 등 전 세계적으로 16억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핫'한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추천곡으로 언급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케시는 2019년 서울랜드에서 열린 'KB 랩비트 페스티벌'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첫 내한했다. 당시 "열광적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관객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힌 케시는 3년 만에 첫 단독 공연으로 내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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