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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토르니케 영입

작성일: 2022.07.15 17:06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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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가 영입한 조지아 출신 국가대표 공격수 토르니케 오크리아쉬빌리 ⓒ전북 현대
▲ 전북 현대가 영입한 조지아 출신 국가대표 공격수 토르니케 오크리아쉬빌리 ⓒ전북 현대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전북 현대가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를 영입했다. 

전북은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15일 조지아 출신 토르니케 오크리아쉬빌리(Tornike Okriashvili)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토르니케는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으로 측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 가능하다. 뛰어난 발기술과 탈압박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수비 가담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르니케가 합류하면서 FC서울로 떠난 일류첸코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스타보, 바로우 등과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하는 전북이다.  

FC가그라(조지아)에서 프로 데뷔한 토르니케는 FC마리우폴(우크라이나), FC초르노모레츠 오데사(우크라이나), KRC헹크(벨기에), 에스키셰히르스포르(튀르키예), FC크라스노다르(러시아), 아포엘(키프로스) 등을 거쳤다. 

토르니케는 조지아 19세 이하(U-19),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거쳤고 2010년부터 성인 대표팀에 선발됐다. 총 50경기에 나서 13골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조지아 올해의 축구선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튀르키예에서 열렸던 한국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56분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현재 울산 현대 소속의 바코와 전북 출신 김보경, 김진수, 백승호가 함께 뛰었다.

토르니케는 "하루빨리 팀에 합류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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