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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잠실 시리즈' 선발은 LG 우규민-두산 유희관

작성일: 2016.05.03 17:4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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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우규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올 시즌 첫 '더그아웃 시리즈'가 하루 밀렸다. 3일 경기가 취소됐다. 4일 경기에 LG는 그대로 우규민, 두산은 허준혁 대신 유희관이 선발 등판한다.

KBO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4일 선발투수는 LG 우규민, 두산 유희관이다.

경기 전 LG 양상문 감독은 "(경기가 취소돼도)하루 정도는 미루는 게 낫다고 본다"고 얘기했다. 우규민의 4일 등판은 예정된 결과다. 5일 경기에는 스캇 코프랜드가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을 체크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결국 허준혁 대신 기존 등판 일정대로 유희관을 내보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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