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연쇄 이동에 김민재 가치↑, 빅클럽들도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김민재(26)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이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페네르바체는 감독이 직접 김민재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하는 인터뷰를 하며 이별을 고했다.
가장 적극적으로 김민재 영입전에 나선 팀은 지난 시즌 세리에A 3위에 오른 나폴리다. 나폴리는 김민재에 걸려 있는 바이아웃 금액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를 지불할 의사를 나타냈다.
프랑스 리그앙의 스타드 렌도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빅리그 진출이 꿈인 김민재의 마음을 잡은 팀은 나폴리다. 여기에 인터 밀란, 토트넘 등도 꾸준히 김민재를 주시 중이다.
김민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특히 빅클럽들의 참전이 인상적이다.
빅클럽들이 수비 보강에 서두르는 이유는 유럽 정상급 센터백 수비수들의 연쇄 이동과 관련이 있다. 괜찮은 센터백 수비수는 한정적인데 데려가려는 팀들은 여럿이다. 당연히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수비수의 가치는 크게 뛰고 있다.
나폴리는 2014년부터 주전 중앙수비수로 활약한 칼리두 쿨리발리가 첼시로 이적했다. 당장 수비 공백을 지워야 하고 그 적임자로 김민재를 낙점했다.
쿨리발리 외에도 쥘 쿤데가 세비야에서 첼시,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에서 바이에른 뮌헨,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겼다.
첼시는 PSG(파리생제르맹)의 프레스넬 킴펨베에게도 관심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유럽 빅리그에서 굵직한 이름의 중앙수비수들이 크고 작은 이적설에 오르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바이아웃 액수이기에 빅클럽들이 마음만 먹으면 김민재 영입에 근접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김민재와 개인 합의다. 돈보다는 김민재의 주전 확보 여부가 개인 합의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