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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억에 '따듯한 철학'까지…디랙스 챔피언십이 온다

작성일: 2022.07.23 07:4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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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상금과 무대, 선수를 향한 배려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1위 피트니스 브랜드 '디랙스(DRAX)’가 총상금 1억 원의 국내 최대 피트니스 대회 ‘디랙스 챔피언십(DRAX CHAMPIONSHIP)’을 오는 9월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다. 대회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있다. '선수가 인정하는' 피트니스 대회 명성을 이어 간다.

기획 의도는 간명하다. 국내 피트니스 문화 활성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4~25일 이틀에 걸쳐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코로나19 잔물결이 억셌다. 이 탓에 대회도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그럼에도 최첨단 무대와 압도적인 상금 규모, 선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기 공간, 공정한 심사로 높은 만족도를 획득했다. 

전년도 보디빌딩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시현우는 "(디랙스 챔피언십은) 출전 욕심이 절로 날 만큼 거대한 상금 규모가 인상적인 대회"라면서 "여기에 평소 사용하는 브랜드가 디랙스였다. 친숙한 마음도 컸다"며 일년 전을 떠올렸다. 

"무대 시설이 일품이다. 참가한 대회 중 가장 훌륭했다. 정말 화려하면서도 빈틈없는 준비 상태가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하드웨어뿐 아니다. 시현우는 소프트웨어에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명품 무대 안팎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역량이 월등하다 힘줘 말했다. 

"진행요원분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친절한 안내와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 변수가 없다면 올해 역시 디랙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참가 종목은 총 7개다. 남성은 보디빌딩과 클래식 보디빌딩, 피지크와 스포츠 모델 등 4개 부문, 여성은 보디 피트니스와 비키니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 등 3개 부문에 지원 가능하다. 

시상은 본상, 단체상, 특별상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본상은 종목별 그랑프리부터 체급별 4위까지 총 78인을 시상한다.

총상금은 현금 1억 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그랑프리는 종목별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체상은 ‘최다 수상 헬스클럽’과 ‘최다 참가 헬스클럽’에 수여한다. 약 500만 원에 이르는 디랙스 인기 피트니스 기구 ‘스테어 클라이머’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디랙스 파트너가 투표하는 ‘디랙스파트너스 선정 스타상’이 신설돼 종목 관계없이 스타성이 뛰어난 참가자 2인에게 100만 원씩 수여한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디랙스 챔피언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관련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공적인 '헬시 에이징 시대' 선도를 꿈꾸는 디랙스의 철학이 담긴 피트니스 대회다. 그만큼 대회 융성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이 진득하다. 

내년 상반기에는 더 다양한 층이 참여할 수 있는 디랙스 챔피언십을 꾀한다.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학생부'와 자녀가 있는 여성을 위한 '미즈부', 경찰관·소방관·군인·체육 교사 등 신체 능력이 주요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특수부' 신설이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디랙스 챔피언십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디랙스 유선경 대표는 “디랙스 챔피언십이 국내 피트니스 참여 인구 증가와 보디빌딩 문화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9월 대회도 기획 의도에 소홀하지 않고 충실히 준비했다. 건강한 육체미에 사회적 관심이 느는 만큼 더 많은 이가 대회를 즐기고 신체 단련에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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