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배재고와 유신고 준결승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희생번트를 시도한 유신고 황준성이 볼에 헬멧을 맞고 있다.
[포토S] 유신고 황준성, '번트가 하필'
- 입력 2022.07.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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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배재고와 유신고 준결승전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희생번트를 시도한 유신고 황준성이 볼에 헬멧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