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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2개월 만에 국제 대회 복귀…"경기 감각 회복이 목표"

작성일: 2022.07.27 16:2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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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매니지먼트GNS
▲ 신유빈 ⓒ매니지먼트GN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8, 대한항공)이 두 달 만에 테이블에 복귀한다.

27일 신유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GNS는 "지난 5월 말 피로골절 수술을 마친 신유빈이 오는 1일부터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리는 2022 WTT 컨텐더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신유빈은 다음달 1일 튀니지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대회에 출전한다.

그는 손목 피로골절 부상으로 한동안 코트에 서지 못했다. 부상 부위에 핀을 박아넣는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 실전 무대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지난해 11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오른 손목 피로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후 재활을 거쳐 5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린 WTT 피더 대회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그러나 부상 부위에 또 통증을 느꼈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매니지먼트GNS는 "수술 경과가 좋고 회복도 빠르다. 신유빈은 최근 라켓을 잡고 훈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신유빈은 "수술의 경과도 좋고 회복도 잘 되고 있지만,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성적보다 경기 감각 회복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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