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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부상 털어낸 팀, 3개 대회 연속 8강행…홈에서 우승 도전

작성일: 2022.07.28 05:0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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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크 팀
▲ 도미니크 팀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부상 이후 복귀한 도미니크 팀(28, 오스트리아, 세계 랭킹 199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3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했다.

팀은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키츠뷔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제너럴리 오픈 단식 2회전(16강)에서 세바스티안 오프너(26, 오스트리아, 세게 랭킹 235위)를 2-1(6-2 3-6 6-3)로 이겼다.

팀은 2020년 3월 첫째 주 개인 최고 랭킹인 3위까지 올라갔다. 클레이코트에서 강세를 보였던 그는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에서만 네 번 준결승에 진출했고 두 번은 결승 무대를 밟았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롤랑가로스에서 우승할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흙신' 라파엘 나달(36, 스페인, 세계 랭킹 3위)에게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20년 US오픈에서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그러나 손목 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코트를 떠났다. 올해 복귀했지만 6연패에 그쳤고 이달 중순 열린 노르디아 오픈 1회전에서 에밀 루수부오리(23, 핀란드, 세계 랭킹 43위)를 2-1(3-6 6-1 7-6<7-5>)로 꺾고 14개월 만에 승자가 됐다.

이 대회 8강에 진출한 팀은 지난주 EFG 스위스 오픈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곧바로 이번 제너럴리 오픈에 출전한 그는 3주 연속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 도미니크 팀
▲ 도미니크 팀

최근 9번의 경기에서 7번 승리한 팀은 제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 조국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팀은 2020년 US오픈 우승 이후 22개월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팀은 야닉 한프만(30, 독일, 세계 랭킹 140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톱 시드인 알베르트 라모스-비놀라스(34, 스페인, 세계 랭킹 52위)도 후안 파블로 바릴라스(26, 페루, 세계 랭킹 109위)를 2-0(6-3 6-4)으로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한편 금주 진행되는 ATP 투어 제너럴스 오픈과 애틀랜타 오픈, 그리고 크로아티아 오픈 단식 결승전은 주요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온2(SPOTV ON2)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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