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결장…시애틀, 휴스턴 잡고 4연승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시애틀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4경기 연속 승리한 시애틀은 시즌 전적 17승 11패를 쌓으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굳건히 했다. 같은 지구 최하위 휴스턴은 2연승이 끊겼고, 시즌 18번째(10승) 패를 안았다. 4위 오클랜드와 승차는 3경기 반으로 벌어졌다.
시애틀은 3-3으로 팽팽히 맞선 9회에 승리를 만들었다. 1사 만루에서 로빈슨 카노가 휴스턴 네 번째 투수 루크 그레거슨을 공략해 탈스힐에 떨어지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뽑았다.
이 경기 전까지 26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던 카노는 결승 타점과 함께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멀티 홈런을 친 이대호 대신 1루수 6번 타자로 출전한 애덤 린드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30에서 0.218(78타수 17안타)로 떨어졌다.
시애틀은 7일 같은 장소에서 휴스턴을 상대로 시즌 5연승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는 타이후안 워커다. 올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에서는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하고 있는 덕 피스터가 나온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맥주는 제가 살게요" 이런 낭만이 다 있나…경기 중 팬들에게 300달러 선물한 ML 197홈런 타자, 왜?
2026-09-26
-
'역대 최초' 일본인 선수들 인기가 이렇게 많다니…ML 유니폼 판매 순위 공개, 이런 일은 처음이다
2026-09-26
-
"야마모토와 다저스 우승 파티 못했는데…" 日 언론도 김혜성 포스트시즌 '극적합류' 기대한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