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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드민턴 원투 펀치' 안세영-김가은 앞세운 삼성생명, 종별선수권대회 우승

작성일: 2022.08.07 16:3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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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한 삼성생명 ⓒ대한배드민턴협회
▲ 2022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한 삼성생명 ⓒ대한배드민턴협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투톱'인 안세영(20)과 김가은(24)이 소속 팀 삼성생명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2022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전이 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생명은 전북은행을 3-0으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첫 단식에 나선 안세영은 박정아(전북은행)를 2-0(21-10 21-7)으로 제압했다. 두 번째 단식에서 바통을 이어받은 김가은은 송현주(전북은행)를 2-0(21-7 21-15)으로 이겼다. 

복식에 출전한 이연수와 김유정도 성승연-박민지(이상 전북은행)를 2-0(21-7 21-1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인 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세계 랭킹 3위다. 김가은은 한국 선수 가운데 안세영 다음으로 높은 19위를 달리고 있다. 안세영과 김가은을 앞세워 정상에 오른 삼성생명은 여자부 최강임을 증명했다.

남자일반부 결승전에 오른 밀양시청은 요넥스를 접전 끝에 3-2로 잡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국체육대는 남자대학부 결승전에서 동의대를 3-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여자대학부 결승에서는 인천대가 한국체육대를 3-2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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