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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우승, 하석주 감독 25년만에 추계대회 팀 정상 이끌어 

작성일: 2022.08.28 16:4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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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태백, 배정호 기자] 아주대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아주대는 28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선문대와 태백산기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겼다.

U리그 1에 속한 양 팀 경기 내용은 수준급이었다. 아주대 선수들은 경기전 대회에서 부상으로 낙마한 팀 동료의 유니폼을 들고 올만큼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팽팽했던 경기는 후반 2분에 깨졌다. 임도훈과 김지한의 발끝을 떠난 공은 이성민에게 넘어갔다. 오프사이드라인을 완벽히깨는 장면이었다. 공을 잡은 이성민은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선문대 최재영 감독은 교체투입으로 아주대 골문을 노렸지만 아주대 선수들은 선문대의 파상공세를 끝까지 잘 막아냈다.

아주대는 올 시즌 최강전력을 뽐내고 있다.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U리그 2권역 9연승을 질주중이다. 

하석주 감독은 "팀 전력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내친김에 U리그 왕중왕전 제패를 노리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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