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게레로 주니어 쐐기포+가우스먼 10승' 토론토, AL 5번째 70승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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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70승 고지를 밟았다.
토론토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5번째로 70승 고지에 섰다. 컵스는 4연패에 빠지며 55승 75패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보 비솃(유격수)-맷 채프먼(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대니 잰슨(포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4회초 토론토는 1사 주자 없을 때 컵스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내주며 시작했다. 0-1로 뒤진 토론토는 동점과 역전을 금방 만들었다. 5회말 1사에 잰슨이 사구와 투수 패스트볼로 2루까지 갔다. 브래들리 주니어 좌익수 직선타, 스프링어 볼넷으로 2사 1, 2루.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려 1-1이 됐다.
6회초 토론토는 선두타자 크리스토퍼 모렐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아 다시 뒤졌다. 6회말 공격에서 비솃 사구, 채프먼 투수 앞 내야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에르난데스가 우월 3점 역전 홈런으로 4-2 리드를 한 번에 잡았다.
토론토는 7회초 다시 실점했다. 2사에 넬슨 벨레스케스와 PJ 히긴스에게 연거푸 볼넷을 줬다. 이어 모렐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1점 차가 추격을 허용했다. 7회말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게레로 주니어 시즌 27호 홈런이다.
토론토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은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0승(9패)을 챙겼다. 가우스먼은 2년 연속 10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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