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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게임노트] 김하성, 2G 연속 안타…'진땀승' SD. SF 6연패 빠뜨려

작성일: 2022.08.31 14:2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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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김하성은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57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를 6연패에 빠뜨리고 2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조시 벨(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브랜든 드루리(1루수)-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오스틴 놀라(포수)로 타순을 짰다.

0-0 동점인 2사 주자 1루에 김하성은 타석에 섰지만, 1루 주자 브랜든 드루리 도루 실패로 경기 첫 타석은 3회로 넘어갔다. 0-0이 이어졌고 3회초 선두타자 김하성은 2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5회초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6회 샌디에이고가 선취점을 뽑았다. 2사에 매니 마차도가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쳤다.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 송구 실책이 나왔고 마차도는 2루까지 갔다. 이어 벨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때려 1-0 리드를 잡았다.

7회초 선두타자 김하성은 3루수 땅볼을 쳤는데, 3루수 JD 데이비스가 송구 실책을 저질러 김하성은 1루를 밟았다. 이어 그리샴이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김하성을 홈으로 불렀다. 그리샴 시즌 16호 홈런이다. 샌디에이고는 프로파 좌익수 쪽 2루타와 마차도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1점 더 만들어 4-0으로 앞섰다.

8회초 김하성은 2사 주자 없을 때 중전 안타를 터뜨려 1루를 밟았다. 그리샴 삼진으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8회말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에 점수를 줬다. 작 피더슨 우전 안타가 나왔다. 데이비스가 투수 땅볼을 굴렸는데, 투수 루이스 가르시아 2루 송구 실책이 나와 1사 주자 1, 2루가 됐다. 이어 타이로 에스트라다에게 1타점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맞아 3점 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2사 1루에 피더슨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1점 차를 지키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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