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안타+사구 2출루' 만점 리드오프 김하성…SD, SF 원정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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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해 안타 포함 2출루 경기를 펼쳤다.
샌디에이고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사구 2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57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3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73승 59패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7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유격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조시 벨(1루수)-브랜든 드루리(지명타자)-윌 마이어스(좌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호세 아소카(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투수 땅볼을 기록하며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3회까지 출루하지 못한 가운데 4회 선취점을 뽑았다. 첫 안타는 김하성이 쳤다. 4회초 선두타자 김하성은 우전 안타를 때렸다. 소토가 볼넷을 얻었고 무사 1, 2루에 마차도가 김하성을 홈으로 부르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샌디에이고는 5회초 크게 달아났다. 마이어스 좌전 안타, 크로넨워스 중전 안타로 무사 1, 3루. 캄푸사노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렸다. 아소카 희생번트로 1사 2, 3루. 김하성이 사구로 출루해 만루 기회가 이어졌다. 후안 소토가 1루수 땅볼을 쳤고 샌프란시스코는 홈에서 주자 1명을 잡았다. 2사 만루에 마차도가 2타점 인정 2루타를 때려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6회초 샌디에이고는 드루리 유격수 쪽 내야안타와 마이어스 우익수 쪽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크로넨워스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5점 차가 됐다. 캄푸사노 3루수 땅볼과 대타 트렌트 그리샴 볼넷으로 2사 1, 2루. 김하성은 타점 기회에서 3루수 땅볼을 쳐 타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6회말 1사에 루이스 곤잘레스에게 볼넷을 줬고 오스틴 윈스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7회말에는 윌머 플로레스에게 볼넷, 작 피더슨에게 사구, JD 데이비스에게 사구를 주며 무사 만루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타이로 에스트라다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해 1루 주자를 2루에서 잡았고 3루 주자 득점을 허용했다.
이어지는 1사 만루에 위기에서 샌디에이고는 토미 라 스텔라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아 2사 만루가 됐다. 그러나 곤잘레스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5-3이 됐다. 8회말 1사에 에반 롱고리아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작 피더슨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해 1점 차가 됐다.
9회초 1사에 김하성은 경기 마지막 타석에 나섰다. 김하성은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조시 헤이더를 올려 1점 차를 지키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조 머스그로브는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9승(6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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