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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말루스'로 컴백…치명+섹시 입은 '무대 천재'

작성일: 2022.09.05 11: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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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제공| RBW
▲ 원어스. 제공| RBW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원어스가 컴백한다. 

원어스는 5일 오후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를 발표한다. 

'말루스'는 라틴어로 사과나무, 금단의 열매(선악과)를 뜻한다. 원어스는 금기시되기에 더욱 끌리는 선악과의 이미지를 투영, 아름답지만 범접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노래한다. 

또한 여섯 가지 금단의 열매인 사과, 체리, 라즈베리, 석류, 자두, 무화과로 여섯 멤버의 개성이 담긴 스토리도 예고한다.

타이틀곡 '세임 센트'는 떠나간 연인을 향기로 기억하며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 위 원어스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몸이 기억하는 향기가 영원하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서서히 메말라가는 서정적이면서 감각적인 가사가 곡의 섹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원어스는 옛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남자의 모습을 퍼포먼스와 함께 섹시하게 표현한다. 퍼포먼스 강자로 불리는 원어스는 물을 활용한 파격적인 퍼포먼스, 파워풀한 군무로 서정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말루스'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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