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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감동의 컬래버레이션…명품 선후배와 함께한 역대급 공연

작성일: 2022.09.05 15: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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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제공| 에스케이재원
▲ 성시경. 제공| 에스케이재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성시경이 역대급 명품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했다. 

성시경은 지난 3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성시경 위드 프렌드 자, 오늘은' 공연을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성시경이 양희은, 장필순, 장혜진, 한동준, 김조한, 하림, 나윤권, 정승환 등 내로라하는 가요계 선후배들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성시경 유튜브 채널 콘텐츠 '노래'를 통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 주역들로 채워졌다. 

특히 '축가' 등 기존의 성시경 공연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무대들로 진행됐다는 점, 명품 가수들이 한 자리에 총출동했다는 점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성시경은 '처음', '너의 모든 순간'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아름다운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포크 록 싱어송라이터 한동준이 첫 게스트로 참석해 '너를 사랑해'로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어 성시경은 장혜진, 나윤권과 애절하고 애틋한 보컬 케미스트리를 완성했고, 하림이 하모니카 연주로 '좋을텐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성시경은 정승환과 '이 바보야', 김조한과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장필순과 '잊지 말기로 해' 등을 부르며 여운을 선사했다.

게다가 감미로운 발라드 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댄스곡들의 무대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성시경은 김조한과 함께 랩에도 도전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고, 정승환, 나윤권과 새로운 3인조 버전으로 '미소천사'를 불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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