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김하성, 같은 'KBO 출신' 켈리 만나 시즌 8호 홈런 달성

작성일: 2022.09.07 16:03 김한림, 영상기자 박정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하성이 메릴 켈리를 상대로 시즌 8호포를 쏘아 올렸다.
▲ 김하성이 메릴 켈리를 상대로 시즌 8호포를 쏘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두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김하성은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전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맞대결을 펼친 상대는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켈리. KBO리그에서 맞대결 성적은 29타수 6안타 1홈런으로 김하성이 약세였다.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방망이를 헛치며 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곧바로 두 번째 타석에서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8호 홈런을 쳤다.

발사각도는 23도로 시속 100마일(약161㎞)로 366피트(111m)를 날아갔다.

이날 김하성의 호수비도 빛났습니다. 1회 불규칙 바운드를 안전하게 잡아냈고, 시프트 상황에서 2루수쪽으로 향하는 타구를 대시해 잡아낸 뒤 1루로 깔끔하게 던져 이닝을 끝냈다.

김하성은 11일 만의 홈런포를 쳐내며 4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 0.256을 유지했다.

한편 켈리는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4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팀의 끝내기 패배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