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게임노트] 6위 굳히기…'16안타+11득점' 폭발한 NC 6연승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정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타선의 힘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잡아내며 올 시즌 최다 6연승을 질주했다.
NC는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전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55승3무63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5연승의 NC는 박민우(2루수)-손아섭(우익수)-박건우(지명타자)-양의지(포수)-닉 마티니(좌익수)-노진혁(3루수)-이명기(중견수)-김주원(유격수)-오영수(1루수), 선발 투수 드루 루친스키(8승10패 164⅓이닝 평균자책점 2.68)를 내세웠다.
반면 롯데는 황성빈(중견수)-잭 렉스(좌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고승민(우익수)-안치홍(2루수)-이호연(1루수)-박승욱(유격수)-정보근(포수), 선발 투수 박세웅(8승9패 142⅓이닝 평균자책점 3.60)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NC는 1회 선취점을 내줬다. 1사 1,3루에서 고승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0-1로 끌려갔다. 이후 상대 선발 박세웅 공략에 성공하며 대량 득점을 뽑아냈다.
3회 1사 후 손아섭-박건우-양의지-마티니가 우전 안타를 쳤고, 노진혁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3점 홈런을 쳤다.
이후에도 득점은 계속됐다. 이명기의 우전 안타, 김주원의 볼넷, 오영수가 2타점 2루타를 만들며 8타자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결과는 7득점, NC가 7-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선발 투수 루친스키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3회 렉스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4회 렉스와 한동희의 1타점 적시타, 5회 이호연의 솔로포, 6회 전준우에게 희생플라이 허용해 7-6으로 턱밑까지 추격당했다.
NC는 8회 추가점을 뽑아내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박건우의 솔로 홈런과 마티니의 솔로포, 폭투, 도태훈의 희생플라이로 4점을 만들며 11-6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투수 루친스키는 3⅔이닝 10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10피안타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박건우와 양의지, 노진혁이 3안타를 터트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