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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생 됐어도 이루지 못한 꿈…"래퍼 되고 싶다"('호적메이트')

작성일: 2022.09.12 14: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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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웅. 제공| MBC '호적메이트'
▲ 정지웅. 제공| MBC '호적메이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생의 일상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서울대학교 22학번이 된 정지웅의 자취 라이프가 그려진다.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올해 서울대학교에 정시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친아' 정지웅의 다양한 매력과 리얼한 일상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대학 입학과 함께 독립한 정지웅은 "자취 6개월 차다. 온전한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다"라고 한다. 

이날 정지웅은 고단했던 수험생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그는 "고3 시절 힘들 때 힐링을 할 수 있었다. 제 입시 성공 비율의 4~5할은 차지하고 있다"라고 밝혀 그가 입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노하우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정지웅의 남다른 모닝 루틴과 다재다능한 매력들도 모두 공개된다. 서울대생다운 지적인 모습부터, 래퍼가 꿈인 스무살 정지웅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과거 힙합 오디션에도 출연했던 정지웅은 "래퍼가 하고 싶다. 생각 나면 가사를 쓰는데, 써놓은 가사가 3~400개 정도 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호적메이트'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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