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게임노트] '킴브럴 블론세이브' 다저스, ARI전 연장 10회 역전 끝내기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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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LA 다저스가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14일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4연승에서 멈춰섰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2루수)-맥스 먼시(3루수)-윌 스미스(지명타자)-트레이스 톰슨(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미겔 바르가스(1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오스틴 반스(포수)-핸서 알베르토(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애리조나 장타에 흐름을 내줬다. 1회말 달튼 바쇼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2회말에는 코빈 캐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바쇼 시즌 25호, 캐롤 시즌 3호 홈런이다.
다저스는 4회초 반격했다. 스미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톰슨이 연속 타자 홈런을 완성하며 2-2 균형을 맞췄다. 스미스 시즌 22호 홈런, 톰슨 시즌 10호 홈런이다.
다저스 선발투수 마이클 글로브는 5이닝 2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잭 데이비스는 5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2-2로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로 흘렀다. 무사 주자 2루에 알베르토가 번트 내야안타를 쳤다. 무사 1, 3루에 애리조나 투수 폭투로 2루 주자 반스가 득점했다.
3-2로 앞선 10회 다저스 마무리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이 등판했다. 킴브럴은 무사 2루에 캐롤에게 볼넷을 줬다. 알렉 토마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쿠퍼 허멜을 2루수 땅볼로 묶어 2사 2, 3루가 됐다. 이어 세르지오 알칸타라에게 끝내기 우월 3점 홈런을 맞으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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